디즈니플러스 계정공유 금지? 가격 인상
디즈니플러스가 내년에 넷플릭스처럼
계정 공유를 제한 한다고합니다.
구독자 수가 없어지는 지금 사태를 대비해 적자를 개선하고자 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계정공유단속
디즈니플러스 CEO 밥 아이거는 2024년에 계정 공유 단속을
한다고 말했고 디즈니플러스는 넷플릭스와 유사하게
한 집에 살지 않는 사람과의 계정 공유 시수수료까지 내도록 하게할 가능성이 높다고합니다.
최근 디즈니는 구독자 감소로 인해 스트리밍 사업부에서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아직은 디즈니플러스가 한국 내에서 가격을 올리거나 계정공유를 막지 않았지만 내년에도 가격을 올리거나 계정공유를 막는다면 주가가 내려갈것으로 예상됩니다.
10일기준으로 전보다 5퍼센트 올라간 상태입니다.
디즈니랜드에 콘텐츠가 다른 플랫폼에 비해 다소 부족하고
다양성도 없다 보니 구독자가 점점 줄어들지 않나 싶습니다.
디즈니플러스는 웹툰 IP를 활용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신작 무빙
이번에도 무빙이라는 디즈니플러스 사상 최대 규모인 500억 원
제작비가 나온 작품이 눈길을 띄고 있는데 이 영화는 초능력 소재의 한국 액션 영웅 장르고 원작 웹툰도 인기도가 높고 큰 성적이 나오는 걸 기대하고 있던데
사실 넷플릭스가 지금 DP 더 글로리 등 너무 많이
콘텐츠가 있어서 경쟁이 지금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